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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대체 관광지 매점의 입점의 기준이 뭡니까?
작성자 장선주 작성일 2016-08-04 16:34:53 조회 1318

어제 23개월여자아이, 5살여자아이와 할머니, 그리고 휴가온 삼촌이 해양수산과학관을 방문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두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려고 매점으로 향했습니다.

꼬불꼬불 돌산길에 멀미를 했는지

5살아이가 매점입구에 들어섬과 동시에 구토를 하게되었습니다.


할머니께선 당황하고 놀라셨지만, 더 놀란 아이를 달래며

토사물을 치우기위해 매점 여주인에게 치울만하거 뭐없냐고 물어봤더니,

(양손바닥을 하늘을 향하고 어깨를 들썩이며 눈을 동그랗게뜨고) 있긴 뭐가있어~ 라고 말하셨답니다.

매점에 파는 휴지나 물티슈, 수건이라도 주셨으면 그거 돈내고 나왔을겁니다.

그 매점에는 휴지 안팔아요?

그 매점에는 물티슈 안팔아요?

그런 기본적인것도 안팔고 없다면 문닫아야겠네요!!!!!!!!!

아무것도 없다는듯의 행동을 취하던 그 매점여주인 모습이 기가막혔습니다.


아이를 달래고 치우려는 찰나에 매점여주인은 할머니에게 두 아이를 데리고 나가라고했답니다.

다른 손님 오면 어쩔꺼냐고 말하면서....

놀란 5살짜리 여자아이가 할머니 어떡해요라고 말하면서  매점 주인 눈치만 보고있었다고합니다.


아이들의 삼촌이 주차 후 뒤늦게 들어와,

상황을 파악하고 차에서 휴지를 가지고와서

아이할머니가 토사물을 다치우셨다고합니다.


그리고 나가려고하는데,

매점 여주인의 말이 참 가관이더군요.

메점 주인왈 : "나한테 미안해해야지~"

이게 말이에요 뭐에요?


물론~미안하죠.

남의 가게에서 본의 아니게 그런실수를 하게되서 미안하죠.

그런데 어른도 아닌 아이가 실수를 하게됐어요.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말을 저런식으로 해서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이미 놀란 아이에게 나가라고 소리치고....

그렇다고 안치우고 오는것도아니고,

어른이 되서 아이도 듣는앞에서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해야서 되겠습니까

나이도 드실만큼 드셨다는분이 5살짜리 아이를 두고...

 

퇴근후 집에오니 아이가 그러더군요.

엄마 나 오늘 쫒겨났어.

내가 갑자기 나도 모르게 토했어.

근데 주인 아줌마가 나 나가래~ 그래서 나 쫒겨났어~

5살짜리 아이 입에서 나온 말이에요.

진짜 생각만해도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매점주인의 진정성있는 사과를 요합니다!!!!!!!


관광의도시 여수?????

이런 곳이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관이라고요?

매점이 사설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있는 사람이 관광지라는곳의 매점에 입점시키다니요~

정말 어떤기준으로 입점이 되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무료입장 시키는것도 아니면서

매점이 사설이라는 말만 반복하는것으로 끝날게 아니라,

관광객을 맞이 할 수있는

최소한의 기본적인 마인드가 있는사람으로

재정비하지 않는다면 여긴 아마도 문닫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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